과천--(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05.5.19~20일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일 원자력안전규제정보 교류회의와 ‘05.5.23~24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IAEA 원자력방호 기술협력회의에 김용환 원자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참가하여 원자력 안전과 방호에 관한 협력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일 원자력안전규제정보 교류회의는 IAEA 안전기준을 고려한 원자력 안전규제 대책,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권고안 및 환경감시, 원자력방재 정책 등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등의 의제로 한·일 양국간 원자력 안전분야의 협력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일 양국은 원자력 안전분야의 협력과 관련하여 동 회의 외에 한국 과기부와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 (Nuclear and Industrial Safety Agency:NISA)간 원자력안전회의와, 한·중·일 3국간 원자력안전정보교환회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 대표단 일행은 동 회의 기간 중 일본 핵연료주기개발기구, 방재 지원·연수센터, 일본원자력연구소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대표단은 IAEA와 핵물질의 불법거래 방지, 방사성물질에 대한 보안관리 및 테러 방지 방사성비상대응 방안 등에 대한 기술협력회의를 비엔나 소재 IAEA 본부에서 다니구치 사무차장(IAEA 사무국 원자력안전담당)과 가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핵물질과 원자력시설의 효과적인 방호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03.3.31 IAEA와 『한·IAEA 원자력방호협력약정』을 체결하고 ’03.4월에 제1차 원자력방호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원자력방호 평가 방법론 등 4개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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