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OEAED 총회 제안 발표
이 날 이기원 경제통상실장의 제안 발표는 북한의 연평도 폭격과 관련, 해외출장 중이던 박맹우 시장이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 참석 등의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급거 귀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 경제통상실장은 회원 도시간의 무역 투자에 관한 비관세 장벽을 제거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상호 개선하는 ‘환황해 ACTION’에 대한 합의는 매우 시의 적절한 논의라고 밝히고 2년전 ‘울산선언’에서 합의했던 ‘환경모델 지역추진’을 보다 구체화 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우리 OEAED 10개 회원도시들은 2008년의 ‘환경모델 지역추진’에서 한걸음 나아가 도시간 공동으로 경제와 환경의 상생의 발전 방안인 녹색성장 추진에 합의하고 세부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도시들간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창구를 마련하고 세부 분야에 대한 회원 도시간 상호 MOU체결, 공무원, 기업인 연수, 산학연 세미나 및 환경 박람회 개최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 본회의는 공동프로젝트 실시 상황보고, 10개 도시 시장 및 상의회장 제안 발표, 환황해 ACTION 행동계획 비망록 체결, 청도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동아시아 도시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91년 3개국(한국, 중국, 일본) 10개 도시를 회원으로 설립됐으며 총회, 도시협력포럼 및 집행위원회, 부회회의 개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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