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공과대학-정보통신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 열어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4~25일 이틀간 건국대 공학관에서 ‘2010 창의설계 경진대회’(KU Capstone Design Contest)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 2회째를 맞는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사업단(강철구 교수, 기계공학)과 공과대학 및 정보통신대학 학생회 주최로 열렸으며 ‘하이브리드카 설계’, ‘두 발 로봇(바이올로이드) 로봇제어’, ‘무인자동차개발’, ‘자연친화적 공기정화기’등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생들의 전공별 특성과 창의력이 담긴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 40여점이 전시됐다.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학생들과 기계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팀(문창주 교수 지도)은 헬리콥터의 메인 프로펠러를 교차반전식으로 교체하고 테일로더(꼬리날개 프로펠러)를 제거하여 동력의 낭비를 줄이고 연료효율을 높이며, 소음을 줄인 ‘교차반전 헬리콥터’를 전시하고 직접 시험비행을 선보였다.

또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진형욱교수 지도)은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플랫폼 스마트폰을 통해서 무인자동차를 원격제어하고 무인자동차에 장착된 전동 소총을 조작하는 시범을 보여 이 경진대회의 전시된 제품들의 다양성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공학계열 학생들이 전공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종합해 직접 기획과 설계, 제작, 시험 등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종합 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한편 이 행사는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전시된 작품들은 동료학생들과 학과교수들의 평가를 통해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 금상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는 등 총 700여만원상금과 상장이 총 12팀에게 주어진다.

강철구 교수는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우수한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하나의좋은 교육의 장이자, 공학도들이 실제 공학시스템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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