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여유를 제공할 느림여행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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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10-11-25 10:00

서울--(뉴스와이어)--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 한번쯤 나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양 어깨에서 잠시나마 무거운 세상을 내려놓고 긴장이나 걱정 없이 내면의 나와 만나보는 여행을 떠나보자.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ZEUS)가 슬로시티, 슬로푸드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이기철 박사와 이탈리아의 여행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전한다. 세계 최초의 슬로시티인 그레베 인 키안티(Greve in Chianti)를 방문해 청정 자연을 만끽하고, 유명 와이너리를 방문해 슬로 푸드, 와인과 치즈 그리고 싱싱한 제철음식을 음미한다. 또 오페라 본고장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오페라 공연과 이탈리아 유명 요리사와 직접 슬로 푸드를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그리고 포도밭 오솔길 산책 일정도 마련돼 있다. 특히 1300년대부터 8대째 운영되어 온 유명 레스토랑에서 인공사료를 먹이지 않고 기른 청정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해 슬로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 상품은 전 일정간 이기철 박사와 제우스 매니저가 직접 동행하여 슬로 여행에 대한 전문적이고 품격 있는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느림여행 출시 기념으로 1월 23일 출발하는 선착순 15명에게는 50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1월 14일 / 23일 / 2월 11일 / 20일 4회 출발하며 현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0명으로 제한되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상품관련 예약과 문의는 제우스(www.zeusworld.co.kr / 02-2127-1500)를 통해 가능하다.

※ 제우스(ZEUS)

제우스(www.zeusworld.co.kr)는 비교할 수 없는 정성과 책임으로 여행의 완성도는 물론 특별함을 추구하는 VIP 전용 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로 2010년 1월 런칭됐다. 0.1%의 상류층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제우스는 기존의 일정과 목적지를 미리 정해놓고 기다리는 명품 패키지여행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욕구를 고려해 그들의 니즈(Needs)에 충족한 ‘오더메이드(Order-Made) 방식’의 개별 맞춤 판매형식에 주력하고 있다. 제우스는 여행내용에 따라 문화, 휴양, 레저, 크루즈, 오더메이드 등 총 5가지 테마를 두고 세심한 서비스와 상품 구성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