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청소년특별회의 ‘3개 분야 19개 정책과제’ 정부에 제안하고, 실행 촉구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오는 11월 26일(금)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전국청소년대표 및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청소년특별회의’본회의를 개최한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금년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청소년대표* 105명과 청소년 전문가 32명이 지난 5월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정책의제를‘자기주도적 역량개발, 존중받는 청소년’으로 선정한바 있으며,

* 청소년대표 : 청소년정책 수립·추진과정에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공개선발과 시·도지사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각 지역별로 워크숍, 정책토론회, 실천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세부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지난 10월 예비회의에서 열띤 토론을 거쳐 3개 분야 19개 정책과제(53개 세부과제)를 채택하였다.

* 3개 분야 : 자기주도적 역량개발 기반 구축(7개 과제), 자기주도적 체험활동 활성화(6개 과제), 청소년의 사회적 위상 증진((6개 과제)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들이 채택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하여 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답변하게 된다.

금년에 제안된 정책과제는 “체험중심의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한 자기주도적 역량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09년의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11년부터 시행되는 학교교과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청소년 활동과의 연계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되었던 정책과제들은 정부정책에 꾸준히 반영되어 왔으며, 5년간 제안된 146개 과제 중 130개 과제(89%)가 추진중에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청소년정책과
과장 박난숙
02-2075-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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