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고용안정을 위한 근로자 능력개발 종합모형 제시
직무능력표준은 기업체에서 근로자가 일하는데 필요한 지식, 기술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국가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이다.
공단은 동 보고회에서 개발된 표준을 활용해 조선용접, 금형설계, 패션기획 등 6개 분야의 훈련과정과 훈련교재(12,000쪽), 평가문항(1,200개), 경력경로모형, 인사체크리스트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3년에 걸쳐 전문대학, 기업, 직업훈련 분야에 시범 적용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기업체와 교육훈련생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능력표준 활용패키지는 근로자의 *경력개발경로(CDP)를 토대로 직업교육훈련과 자격이 상호 연계되어진 모형으로 세계최초 제시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ILO, ASEM 등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전파되어 우리나라가 세계의 직업능력개발 시장에서의 주도적 지위를 확보하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 경력개발경로(CDP : Career Development Path)
이미 영국, 호주 등 선진국뿐 아니라 동남아 등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직무능력 표준화 작업을 추진중이다.
우리나라는 1999년 국무조정실에서 자격, 직업·교육훈련, 산업현장의 연계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의 조기 개발·보급’을 제시한 이후, 직업에 대한 직무분석을 토대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수준을 체계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2002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산업현장에서 일의 모습과 일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기술을 체계화 것. 교육·훈련·자격에 산업현장의 수요를 전달·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며, 기업의 인사관리 및 근로자 경력개발 등에 활용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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