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st & Sullivan 세계 도심 근로자 이동성 리서치 시작
- 지난 1년간 20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심 근로자 24,000명 인터뷰 진행
프로스트앤설리번 디렉터 대런 조지는 “차량의 배출 가스의 해로움에 대한 전례 없는 인지도, 재생 가능한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기술 발달로 인해 전세계 수많은 회사들이 도심 근로자의 이동성과 관련하여 더욱 현실적이며 유용한 모델을 강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라고 하였다.
또한 그는 차세대(Y 세대)들이 차량을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차량을 함께 타거나 리스 혹은 렌탈을 더욱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였다.
대런 조지는 본 연구에서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지난 1년 동안 전세계 20개 도시에 살고 있는 24,000명의 도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도시 지역 이동성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대상 도시로는 쿠알라룸푸르, 싱가폴, 자카르타, 마닐라, 베이징, 샹하이, 뉴델리, 서울, 시드니,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카이로, 모스크바, 두바이, 요하네스버그, 리오데자네이로, 멕시코시티, 뉴욕, 샌프란시스코가 이에 포함된다고 하였다.
설문 내용은 이동 시간, 이동 거리, 교통 수단, 교통비, 통근자들이 친환경 이동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심이 있는지 여부, 그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등이다.
또한 월별 연구 결과를 분기별로 분석할 것이며 올해 말 경에 첫 번째 리포트가 발표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대런 조지는 전세계의 도시화 및 대도시의 발달 증가로 인해 연구 조사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하였다. “대도시들이 번창해 감에 따라 개개인의 도시 이동성은 경제, 환경,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공의 시각이나 사적인 시각 모두에서 효과적으로 언급되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재차 언급 하였다.
또한 그는 전세계 정부들이 도시 거주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시를 다시 디자인하고 공공 교통시설을 향상 시키고 자가 차량 사용 절제에 관심이 있는데 이는 단기간에 도시민들의 이동성을 크게 변화시킬 것 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동성 리서치 프로그램이 정부, 인프라구조 관계자, IT 및 에너지 회사들, 텔레콤 업체들, 자동차 회사들, 공공 교통시설 관계자들에게 이점을 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프로스트앤설리번이 기존 시스템 – 교통의 혼잡, 사고율, 환경 오염, 주차공간 - 에 의해 발생되는 비용을 분석하고 도시의 규모, 인구 그리고 부의 정도와 관련하여 각기 다른 전세계 도시들을 비교하고 벤치마킹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리서치는 도시 근로자들을 어떻게 이동하게 하는지에 대한 제안서를 도출하고 이를 테스트 할 것이며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대도시들의 인구 성장에 대한 더 나은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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