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1년산 김 생산 시작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서천군과 보령시, 태안군 등 3개 시.군 연안어장 33개소(3,944㏊)에 838어가(漁家)가 참여하고 김 양식 시설을 설치하는 등 첫 김 생산에 돌입했다.
도는 올해 가을 6만6800여책(1책 2.2m × 40m 그물망)의 김 양식시설을 설치해 갯병 발생 징후도 없고 현재까지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여 지난해보다 211억원이 증가한 456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금년 김양식은 채묘(‘10. 9. 25 ∼ 10. 9)와 분망(10. 25 ∼ 11.7)을 하여 성장기(12월 초 ∼ 2월 하순)와 종료기(3월 ∼ 4월)의 과정을 거치는데 2011년산 김은 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김은 매월 2회 가량, 연중 6~8회 가량 채취하게 된다” 면서 올해 겨울 김 생산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을 하는 한편, 주생산지인 서천에 김 가공판매시설, 마른 김 저온 저장시설 등을 지원 김 클러스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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