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고추, 참깨 생산량조사 결과

대전--(뉴스와이어)--고추 생산량

금년 고추 생산량은 95.4천톤으로 전년의 117.3천톤보다 18.7%, 평년의 115.5천톤보다 17.4% 각각 감소

재배면적이 전년에 비해 0.5% 감소하고 단위면적(10a)당 생산량도 전년보다 18.3% 감소하여 전체 생산량이 감소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생산량도 감소 추세를 보임

재배면적은 44,584ha로 전년(44,817ha)에 비해 233ha(0.5%) 감소

고추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물이나 농촌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재배 기피

* 농가인구 고령화율(농업조사) : (‘07)32.1 → (’08)33.3 → ('09)34.2%
* '09년 10a당 노동력투입시간(농산물생산비조사) : 고추173.8, 참깨50.9, 콩26.2시간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214kg으로 전년보다 18.3% 감소

개화기(5월상순∼7월하순) 이후 빈번한 강우와 고온 다습한 기상영향으로 역병, 탄저병 등의 병충해 피해가 증가하였으며,

* 피해구역 비율 : (‘08) 46.8 → (’09) 41.9 → ('10) 59.0%
·병충해 : (‘08) 42.2 → (’09) 38.4 → ('10) 47.7%

수확기(6월하순∼9월중순) 잦은 강우와 태풍(곤파스) 등의 영향으로 고추가 물러 떨어져 낙과 피해가 많았음

도별로는 경북이 26.7천톤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는 전남(18.2천톤), 전북(10.8천톤), 충북(10.4천톤)순임

참깨 생산량

금년 참깨 생산량은 12.7천톤으로 전년의 12.8천톤보다 0.6% 감소

재배면적은 전년에 비해 22.1% 감소하고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개화기(7월)에 집중호우로 수해, 습해가 심하여 크게 감소한 전년 보다는 27.0% 증가하였으나 평년보다는 19.0% 감소

노동인구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연작 피해 등에 대한 우려로 재배면적 감소

도별로는 전남이 4.4천톤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경북(2.5천톤), 전북(1.3천톤), 충북(1.1천톤)순으로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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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농어업통계과
과장 김봉철
042.481.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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