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브라질 관세청장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윤영선 관세청장은 24일 브라질리아에서 파우스토 비에이라 코티노(Fausto Vieira Coutinho) 브라질 관세청장과 제1차 한-브라질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여, 우리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방안, 세관 상호지원협정 체결, 브라질 관세청 연락관 파견 등 공동 관심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브라질은 우리나라의 對중남미 최대교역국으로 최근 5년간 對브라질 수출규모가 24억불에서 53억불로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우리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양국세관 당국간의 협력이 중요해졌다.

본 관세청장회의에 앞서 23일 상파울로에서 개최된 현지진출 우리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기업들의 현지 통관애로를 파악하여, 브라질 관세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향후 보다 원활한 통관애로 해소를 위하여 상파울루 세관과 현지진출 우리기업간의 의견교환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관세청간의 협력증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내년도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을 목표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세계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 관세행정을 브라질에 전파하기 위하여 한국 관세청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외국 세관직원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브라질 세관직원들을 초청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브라질 관세당국과의 세관협력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함으로써 우리 수출기업의 현지 통관애로의 신속한 해결과 양국간 교역증대 및 무역원활화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국제협력과
김미정 사무관
(042) 481-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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