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소믈리에협회(ASI) 총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 대전 유치 쾌거
이는 지난 10월 ‘2011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유치확정에 이은 소믈리에 국제행사 유치로, 대전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와인 관련 산업 중심 및 고용창출의 선도도시로 거보를 내 딛는 동시에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국제적인 회의전시(MICE)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쾌거이다.
유치 결정된 ‘2012년 국제소믈리에협회 총회’ 및 ‘제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전세계 45개국 와인 및 소믈리에 관계자500여명과 관람·관광객 약 3만여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한국 전통주 및 전통음식, 문화관광 투어가 실시된다.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인 대전세계조리사대회(WACS), 대전푸드&와인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메가 이벤트로 개최된다.
대전에게 있어 소믈리에 국내외 행사유치는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웰빙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까지 국제행사로서의 와인·전통주 식문화 축제가 없는 점과 국내 유수 가전회사들이 웰빙 이미지로 와인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와인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 또 보르도, 샹파뉴, 피에몬테 등의 와인 관련 축제, 이벤트, 투어상품 개발로 도시의 고급화와 선진화에 성공하고 있는 점이다.
소믈리에 국내외 행사는 연구용역 중인 ‘푸드&와인 페스티벌’을 세계적인 대전의 대표축제로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명실상부한 국제화 대표도시로서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킴은 물론 대전경제의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제 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국제소믈리에협회가 전세계를 3개 구역(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미주)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개최하며, 와인에 관한 지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전문가를 뽑는 경기대회로서 ▲ 2009년 아시아·오세아니아 ▲ 2010년 유럽 ▲ 2011년 미주지역 소믈리에 경기대회를 순환 개최하며, 이러한 순번으로 2012년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차례이다.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었고 2012년은 제2회 이다. 한편 22개국이 참가한 일본 오사카 경기대회를 계기로 일본은 일본의 와인, 사케, 스시 등의 일본음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2년 국제소믈리에협회 총회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음식과 전통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대전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대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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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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