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연구원 슈퍼브랜드 선정 결과, 학술도시부문 대전시 선정
대전시는 지식경제부 산하 (사)산업정책연구원(원장 이윤철)이 24일 발표한 부문별 슈퍼브랜드 조사결과 대전시가 2009년에 이어 학술도시부문 최고 브랜드파워를 가진 도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올 4~10월 전국 20~60대 3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온라인상 설문결과이다.
특히 슈퍼브랜드 설문조사는 지자체 공모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질문을 던졌을 때 처음에 떠오르는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도시가 어느 곳이냐를 답하는 방식이어서 대전이 명실상부한 ‘학술도시’로 인식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대전시는 평가했다.
‘학술도시’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한 질문은 ‘대학·박물관·연구소 등이 밀집되어 학술연구의 중심이 되는 도시가 어디냐?’였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둔 대전이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과학수도임을 일반국민이 널리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대전시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대학생이거나 대학에 종사하는 교·직원일 정도로 대학이 밀집돼 있는 데다 국립중앙과학관,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등 대전만의 독특한 박물관 문화를 체험한 국민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이번 슈퍼브랜드 선정 결과에 따른 별도의 시상식을 갖지 않는 대신 상장과 함께 슈퍼브랜드 앰블렘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한편 도시브랜드는 총 7개부문이며, 서울이 국제화도시, 살기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문화예술도시 등 4개부문에서 슈퍼브랜드를 차지했으며, 이외에 관광레저도시에 제주도가 생태도시부문에는 전남 순천시가 선정됐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담당자 유한준
042-600-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