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0 ‘김장 + 연탄’ 나눔 축제 추진
대전광역시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복지만두레결연 1만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 10만㎏과 연탄 60만장을 지원한다고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월 26일(금) 14:00, 시청 남문광장에서 복지만두레·사회복지관협회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 연탄’ 나눔축제를 개최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복지만두레와 사회복지관협회 외에 시 자원봉사연합회 등 37개단체에서 1,000여명의 봉사자가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김장10만㎏, 연탄 60만장 및 쌀 1만㎏ 등 총 7억원 상당의 훈훈한 사랑을 전하게 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1부행사는 모두가 힘을 모아 김장을 담그고, 이어 4시에 거행하는 전달식에서는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축제로 승화하여 대전시민 모두가 일촌이 되는 사랑의 불씨를 점화하고 김장과 연탄을 전달 할 예정이다.
복지만두레의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날 축제를 통해 기부되는 김장과 연탄은 동 복지만두레·사회복지관협회·자원봉사연합회를 통하여 관내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독거노인·장애인세대·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1만세대에게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종교단체와 사회단체, 민간기업이 뜻을 모아 참여하는 따뜻한겨울나기 지원을 계기로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관심과 사랑이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에서는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이웃 1만세대를 결연하여 시민 모두가 상생하며 행복한 선진 복지도시가 구현 되도록 시정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법과 제도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만두레 1만세대 결연’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 결연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의·식·주 등 기본 생활보장은 물론 건강관리,직업훈련, 교육, 주거안정 등 실수요에 맞는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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