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겨울철 대비 재난취약시설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회의를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전 도안신도시 동서대로 공사구간 현장사업단에서 개최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 건축, 전기, 기계, 가스, 소방분야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대전시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과상담역할을 수행하면서 재난취약시설물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에 동참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회의하는 자문기관이다.

대전시는 이날 동절기 취약시설인 축대·옹벽·비탈면·주요공사장 등에 대하여 안전관리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이와 함께, 도안신도시 동서대로 공사구간 교량 및 터널구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현장회의 및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느슨하고 이완되기 쉬운 안전의식을 거듭 강조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안전관리자문단은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각종 대형공사장의 합동 안전점검 활동을 점차 확대운영 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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