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녹색기술 현장지원단’ 민원개선 최우수상 수상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의 ‘녹색기술 현장지원단 운영’ 사례가 행정안전부 민원제도과에서 전국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9년 3월에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인 녹색기술 현장지원단을 발족하고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을 기술·경영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현장민원을 즉시 해결하는 종합민원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행정기관에서 797개 사례가 접수되어 3차에 걸친 심사와 공개발표를 거쳐 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12개 등 총 16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녹색기술 현장지원단 사례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해결 이외에도 정책결정권자가 현장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해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에 크게 기여한 ‘현장의 목소리 전화’, 영농컨설팅과 의료봉사를 연계한 ‘농촌마을 맞춤형 지원시스템’ 운영 등 친 서민, 현장소통 강화, 민간과의 협력 서비스 구현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농촌현장지원단 최규홍 단장은 “농업인이 원하면 언제라도 바로 달려가서 고객의 입장에서 아픔을 함께 느끼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현장지원단
최규홍 단장
031-29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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