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 1979년 이후 26년만에 개최되는 매우 뜻 깊은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수영 등 30개 종목으로 도내 12개 시군 41개 경기장에서 초·중학생 1만 7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전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지게 된다.

충청북도는 소년체전 D-10일을 앞두고 5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체육회, 충청북도지방경찰청과 청주시 등 기관별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제85회 전국체전과 금년 5월초에 열린 제25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에 이어 이번 체전을 꿈과 희망을 나누는 스포츠 대 제전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식당·숙박업소의 친절·위생 교육, 교통, 안전 및 체전시설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한 종합적인 최종 점검회의로 개최됐다.

소년체전 충북개최를 전국에 알리고 150만 도민의 참여 및 성공체전 붐 조성을 위하여 대형마트, 금융기관 종사원 3,000명에게 체전홍보리본 부착, 5월 21일 인라인 롤러 동호인 63명으로 구성된 소년체전 홍보투어단 발대식을 갖고 12개 시군 556㎞ 투어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바이오토피아 충북의 미래와 희망과 꿈이 있는 행복한 충북교육의 모습을 표현한 나눔 그리고 동감이라는 주제의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년체전 기념 “전국 스포츠 백일장 및 사생대회”, “전국 스포츠 사진전”에 이어, 도내 초·중·고교생이 참가하는 “청풍명월 한마음 효 청소년 축제”를 개최하여 스포츠 꿈나무의 아름다운 도전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한껏 흥을 돋우게 된다.

아울러 최소한 비용으로 알뜰체전을 치르기 위해 소년체전 경기장 시설은 제85회 전국체전 시설을 추가 보수 없이 활용하고, 숙박업소 450개소와 음식점 680개소를 배정 완료하였고 꽃 탑, 대형아치, 환영탑, 가로·배너기 등을 설치하여 마지막 체전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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