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6일 광주국제인본디자인도시포럼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6일 오전10시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사람들을 위한 도시디자인(City Design For The People)’을 주제로 2010광주국제 인본디자인 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가 지난해 6월 ‘인본디자인도시 선포식’ 후 처음 열리는 국제포럼으로,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본 디자인 도시 광주의 비전을 제시한다.

시는 광주학생독립운동과 5·18민주화운동이라는 민주·인권·평화의 이념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도시, 사람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본 중심의 디자인 도시를 표방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를 창조적이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첫째, 광주의 정체성 및 특성을 정의하기 위한 광주다움은 무엇인가? 둘째,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도시디자인은 어떠해야 하는가? 셋째, 광주도시디자인에서 제안하고 있는 도시디자인의 성격은 무엇인가? 넷째, 광주디자인이 제시하고 있는 도시디자인 방향의 위상은 어떠한가?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통해 ‘인본 디자인 도시’의 모습을 그릴 계획이다.

포럼 주제는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며 건축 사상가인 승효상 감독의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인본 중심 건축의 핵심인 병원설계와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디자인 등 유니버설 디자인 관련 세계적인 권위자인 노르웨이의 아비드 오따르(Arvid Ottar)가 ‘인본주의적 척도-오슬로 국립병원 사례’를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의 기획자 박성현씨가 ‘제3의 문화지대로서 대인예술시장’을 ▲도시공간에 예술을 접목하는 세계적인 설치작가인 독일 뮌헨예술대학 막달레나 예텔로바(Magdalena Jetelav) 교수가 ‘도시공간’을 ▲저서 ‘꿈의 도시 꾸리찌바 : 재미와 장난이 만든 생태도시 이야기’로 유명한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생태디자인에 의한 도시만들기-꾸리찌바 사례’를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 관계를 추구하는 일본의 대표적 어번 디자이너인 큐슈대학 사카이 타케루 교수가 ‘도시디자인과 대학캠퍼스 계획-큐슈대학 신 캠퍼스 사례’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이어 조선대학교 건축학부 조용준 교수를 좌장으로 광주대학교 노경수 교수, 부산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 광주전남디자인협회 임채형 회장, 광주환경운동연합 정철웅 상임고문, 한국문화사랑연대 나일환 회장이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광주시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본 디자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학계, 유관단체, 디자인업계,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소중한 경험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과
사무관 이정윤
062-613-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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