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배워버린 폭력, 어디서 끊을 것인가…‘아동·청소년의 폭력문제와 정책’ 심포지움 개최

서울--(뉴스와이어)--11월 24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본 아동·청소년의 폭력 문제와 정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제발표자인 채규만(성신여대 심리학과)교수는 성인지 관점에서 본 아동·청소년의 폭력문제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청소년 폭력 문제의 원인과 양산은 복합적이며, 부정적인 효과 또한 다양한 수준에서 나타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교사, 가정, 지역사회, 제도 등이 통합적으로 공조 체계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가정에서 형성된 폭력에 대한 인식이 사회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만큼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른다.’라는 이론에 비추어 가정폭력 예방 교육 이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인식하에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2009년에는 학교에서 진행할 수 있는 폭력예방교육 매뉴얼을 제작하였고 교육과학기술부의 협조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한 바 있다.

현재 이를 기반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문숙경)에서 관리하는 2010년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학교에서의 성인지적 폭력예방교육 교안 및 교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은 마지막 발언에서 “폭력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기 위해서는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교사의 자질향상 및 부모교육 강화로 삼위일체가 되어 노력해야 하며, 정규과정에 폭력예방 교육을 넣는 방법이 적극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가문의:성평등사업부 원솔이 선임(02-3156-6186)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일상 속 성평등'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강사 양성, 그리고 대국민 의식 문화 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의 허브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gepe.or.kr

연락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평등사업부 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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