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가족정책 직접 모니터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24일(수) 오전 도청회의실에서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을 위해 도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의 운영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은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우수 다문화가족 부부 또는 결혼이민여성 51명으로 2009년 4월에 구성(임기 2년)되었다. 그동안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과 사업 중 비현실적이거나 불합리한 정책과제의 발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교육은 직접적인 사례조사 방식의 모니터링 활동에 앞서 실시하는 기초 교육으로 모니터링 기법, 모니터링 대상사업 설명, 전문가 강의 등이 다문화가족들의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교육을 받은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들은 11.29~12.17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해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하여 현장에서 느끼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하여 다문화가족지원 정책 수립시 폭넓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관 중심의 일방적인 다문화가족 정책에서 벗어나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인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밀착형, 체감형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을 위해 다문화가족정책모니터링단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은 다문화가족의 대표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경북도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김수미
053-95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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