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업디자인대전에서는 산업공예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전주현씨의 작품 ‘사랑이야기’ 가 영예의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금상은 텍스타일·패션디자인 부문에 ‘eCo-echo’를 출품한 이소현씨에게, 은상은 시각디자인 부문에 이혜은씨의 ‘연애소설, 게임소설 북커버 디자인’과 제품·실내·환경디자인 부문의 정다해씨의 ‘두레앗이’등 2개 작품이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작품 선정은 11. 19 ~ 20일 양일간 전국을 대상으로 204개 작품을 접수 받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145점이 선정되었다.
입상한 145개 작품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간에 걸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관 메인홀에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국공모전은 전반적으로 전라북도의 풍부한 문화 컨텐츠와 다양한 소재들을 디자인에 잘 접목시켜 실생활에 유용하고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볼거리가 다양하다고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경숙 원광보건대학 교수는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전라북도산업디자인 전국공모전을 통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진로 모색과 디자이너들이 활발한 작품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전라북도 디자인 산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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