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일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3차 회의가 2010.12.1(수)~3(금)간 중국 웨이하이(威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제3차 회의에서는 FTA 하에서의 서비스 및 투자 분야에 대해 각국의 기본 정책과 추진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2011년도 이후의 작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제3차 회의의 개최로, 3국은 한·중·일 FTA가 포괄할 수 있는 모든 이슈에 대해 한 차례의 검토를 마치게 됩니다. 3국은 2012년까지 동 연구의 성공적인 종료를 목표로, 내년부터는 이들 이슈를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면서 본격적으로 보고서 작성 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1차(5월, 서울) : 운영세칙(공동연구의 2012년 종료 등) 합의
2차(9월, 동경) : 상품, 규범, 협력 분야 논의
3차(12월, 중국 웨이하이) : 서비스, 투자 분야 논의 예정

금번 제3차 회의에는 우리측 외교통상부 이윤영 FTA 정책심의관, 중국측 위지앤화(YU Jianhua) 상무부 국제사장, 일본측 카가와 타케히로(KAGAWA Takehiro) 외무성 경제심의관, 사다모리 케이수케(SADAMORI Keisuke) 경제산업성 통상교섭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각국 산·관·학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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