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金宗烈 하나은행장(www.hanabank.com)은 5월 1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유러머니컨퍼런스’에서 하나은행의 M&A 성공 사례와 향후 인수합병 추진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을 가졌다.

이 날 김행장은 “다양성과 전문성에서 앞선 국내 진출 Global Player와의 경쟁을 위해 국내 은행권도 M&A를 통한 네트워크 확충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행장은 또 “하나은행의 지난 M&A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기업의 통합은 물적 통합보다는 문화와 핵심가치의 통합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런 통합의 과정들을 얼마나 짧은 시간에 이루어 내느냐 하는 것이 은행 통합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라고 역설했다.

특히, 김행장은 “네트워크 확충의 초점은 은행부문과 비은행부문의 균형에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도 대한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하였고 카드사, 보험사 인수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1년 소규모 후발은행으로 출범한지 불과 6년만에 맞이한 외환위기를 은행 M&A라는 기회로 극복하였다. 충청, 보람, 서울은행의 인수합병을 통하여 총자산 ‘97년말 23조원에서 지난해 말 92조원으로 4배가 증가하였고, 전국 600여개의 영업점을 갖춘 대형은행으로 성장 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가 주최하며 이머징마켓인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5월18일, 19일 이틀동안 하나은행이 주관하는 ’은행 M&A의 성장과 전망‘, HSBC ’외화차입에 있어 달러화의 대안 유로화‘, 외환은행 ‘한국의 외환위기와 금융구조조정’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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