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화재피해주민 보금자리 마련에 힘써
이번 지원 대상인 화재피해자(신성택, 58세)는 컨테이너에서 임시로 기거하고 있었는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소방방재청과 철강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화재피해주택 재건축 대상으로 추천된 것이다.
그동안 대상자 선정을 위해 수차례의 관계자 회의 및 현지답사를 거쳐서 건축비 4,000만원(33㎡)을 지원하기에 이르렀다.
화재피해가구 주택재건축 사업은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피해자에게 안전한 주거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소방방재청, 포스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철강협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이다.
한편, 주택재건축 공사는 지난 11월2일 착공하여 포스코 직원과 철강협회 직원 50여명의 자원봉사자 도움으로 오늘 준공을 하게 되었다.
이번 준공식에서는 소방방재청 등 관계자와 인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및 열쇠 기증식 개최와 함께, 화재피해주택에 화재경보기 설치하고 소화기를 기증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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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화재조사감찰팀
과장 전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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