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월, 빈 일자리수 158천개, 빈 일자리 1개당 실업자수는 5.1명 수준으로 나타나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체고용동향조사’ 잠정결과에 의하면, ‘10.10월 현재 우리나라의 근로자수는 13,766천명*으로 전년동월(13,674명)대비 92천명(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년대비 증감률 : 0.9%(’10.7) → 1.0%(‘10.8) → 0.5%(’10.9) → 0.7%(’10.10)

* ‘08년 전국사업체조사를 모집단으로 한 잠정치로 ’0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토대로 한 확정치는 금년 말에 발표 예정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와 기타종사자는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감소하였다.

상용근로자는 11,177천명으로 전년동월(10,830천명)대비 347천명(3.2%)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863천명으로 전년동월(2,138천명)대비 275천명(12.9%) 감소했으며, 기타종사자는 726천명으로 전년동월(706천명)대비 20천명(2.8%) 증가하였다.

※ 기타종사자: 일정한 급여 없이 봉사료 또는 판매실적에 따라 판매수수료만을 받는 자와 업무를 습득하기 위하여 급여 없이 일하는 자

전년동월대비 근로자수가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92천명), 건설업(91천명), 사업시설업(71천명) 등이며, 감소한 산업은 음식숙박업(-66천명), 공공행정(-34천명), 금융업(-28천명), 교육서비스(-21천명) 등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높은 산업은 사업시설(10.8%), 건설업(9.4%) 등이며, 감소율이 높은 산업은 음식숙박업(-8.2%), 금융업(-4.2%), 하수폐기업(-4.1%) 등으로 나타났다.

<빈 일자리 동향>

‘10.10월말 현재 빈 일자리수는 158천개, 빈 일자리율은 1.2%로 나타났다.

빈 일자리수는 전년동월(167천개)대비 9천개(5.5%) 감소했으며, 빈 일자리율은 전년동월(1.3%)대비 0.1%p 감소했다.

※ 빈 일자리 : 현재 비어있을 뿐 아니라 1개월 내 채용이 가능한 일자리
※ 빈 일자리율 : 전체근로자수와 빈 일자리수의 합 대비 빈 일자리수

빈 일자리 1개당 실업자수(실업자수/빈 일자리수)*는 5.1명으로 전년동월(4.7명)대비 0.5명 증가하였다.

* 경기가 회복되면서 빈 일자리수가 증가하거나 실업자수가 감소하면 줄어들고, 반대의 경우에는 늘어남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직의 빈 일자리수는 전년동월대비 소폭증가, 빈 일자리율은 전년과 동일하며, 임시·일용직은 전년동월대비 빈 일자리수와 빈 일자리율 모두 감소하였다.

상용직의 빈 일자리수는 127천개로 전년동월(125천개) 대비 1.9% 증가, 빈 일자리율은 1.1%로 전년동월(1.1%)과 동일했다.

임시·일용직의 빈 일자리수는 31천개, 빈 일자리율은 1.6%로 전년동월(42천개, 1.9%)대비 각각 27.5%, 0.3%p 감소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빈 일자리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제조업(3,987개), 도소매업(1,775개), 협회단체(1,415개)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 일자리율도 전년동월과 대비해서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협회단체(0.4%p), 도소매업(0.2%p), 제조업(0.1%p)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이동>

‘10.10월 사업체의 입직률은 4.1%로 전년동월(3.2%)대비 0.8%p 증가하였으며, 이직률은 3.4%로 전년동월(3.3%)대비 0.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발적 이직자는 326천명으로 전년동월(298천명)대비 28천명(9.2%) 증가하였으며, 비자발적 이직자는 82천명으로 전년동월(106천명)대비 24천명(-22.2%) 감소하였다.

상용근로자의 입직률은 2.5%로 전년동월(2.2%)대비 0.4%p 증가하였으며 이직률은 2.5%로 전년동월(2.1%)대비 0.4%p 증가하였다.

임시·일용근로자의 입직률은 13.1%로 전년동월(8.6%)대비 4.6%p 증가하였으며, 이직률은 9.2%로 전년동월(9.6%)대비 0.4%p 감소하였다.

<시사점>

일자리수를 나타내는 사업체의 근로자수는 통계발표 이후 5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하고 있으며, 고용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발적 이직자도 늘어나고 있음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노동수요가 있으나, 전반적인 빈 일자리수 및 빈 일자리율의 증가세는 주춤하고 있음

이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경기지표(동행, 선행)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상황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해석됨

전반적인 경기회복세 속에 일자리 창출과 노동이동이 활발한 모습을 나타내는 등 고용 회복세도 지속되고 있음

♣ 주 : 모든 통계자료는 세목과 총계가 각각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의 합계가 총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사업체고용동향조사 개요 >
○ 조사목적 : 노동수요측의 고용동향 및 특성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및 정책개발 등에 활용
○ 조사대상 : 전 산업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중 28,000개 표본사업체
○ 조사내용 : 현원, 빈 일자리수, 입직, 이직 등
○ 조사기준 : 매월 마지막 영업일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노동시장분석과
과장 하헌제
02-2110-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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