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우수성 검증으로 국제적인 영향력 제고

서울--(뉴스와이어)--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미국 국립보건원 검증연구 참여 요청에 따라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으로 개발된 ‘인체유방암세포를 이용한 세포증식법(MCF-7 cell proliferation assay)’ 검증연구를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연구는 미국과 일본이 함께 참여하여 올해 4월부터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에스트라디올 등 52개 물질을 인체유방암 세포에 투여 후 세포의 증가여부를 평가함으로써 시험법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이번 시험법은 실험동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윤리적 문제가 없고 비교적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에스트로겐성이나 항에스트로겐성을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 현재 OECD는 62개의 시험법을 농약 등 화학물질의 안전성 평가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에스트라디올: 여성호르몬의 일종

안전평가원은 지속적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확립을 위하여 검증단계부터 선진국과 공동연구를 함으로써 보다 앞선 연구기술을 확보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영향연구팀
과장 윤혜정
02-380-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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