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6일 기술직 공무원 기술향상과 선진기술 Mind 확산 및 업무능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새만금 방조제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새만금 사업은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세계최장의 방조제 33km를 설치하여 28,300ha의 토지와 담수호 11,800ha를 조성하였으며, 1991년부터 대규모 간척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이번 견학에는 도청 및 시·군청 기술직 공무원과 충남개발공사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신공법으로 축조된 새만금 방조제 해사성토공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술을 습득하는 등 선진기술을 견학하였다.

참고로 해사성토 공법이란 바닷모래를 퍼올려 둑을 쌓는다는 뜻으로 종래의 간척사업에서는 인근 야산 등에서 채취한 바위와 토사들로만 둑을 쌓았는데, 이 공법은 방조제 안쪽 바다 밑바닥 모래와 펄을 이용하는 것으로 토사를 캐낼 만한 야산이 부족하거나 바닷속의 무진장한 펄을 동원해 토사부족을 해결하려 할 때 주로 이용된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기술직 공무원은 “해사성토 공법의 견학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환경친화적 차원에서 육지에서 캐낸 토사로 둑을 쌓을 경우 바닷물 흐름에 따라 토사가 깎여나가면서 인근 바다를 부유물질로 오염시키게 방지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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