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2층 소회실에서 ‘정북동토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차용걸 충북대교수, 노중국 계명대교수, 최혜실 경희대교수 자문위원, 공무원, 용역기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호수)이 ‘정북동토성 종합정비에 따른 사전조사, 지역사례분석, 사례조사 등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북동토성은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초기인 2∼3세기경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으로 청주 지역 곳곳에 위치해 있는 많은 문화재와 함께 우리 청주의 역사를 밝혀줄 수 있는 귀중한 유적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자문내용을 정비계획에 반영하여 정북동토성 정비의 기본자료 활용과 국비확보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한 범덕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하여 “이번 용역자료를 기본으로 향후 정북동 토성을 정비하여 후손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려줄 수 있는 토대가 됨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북동토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금년 6월 16일에 착수되어 내년 1월 10일 완료될 예정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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