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교육전문 ‘레고교육센터’,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뉴스 제공
알코
2010-11-26 13:57
대구--(뉴스와이어)--창의력 교육전문기관 레고교육센터(www.legoeducationcenter.co.kr)가 2011년 신학기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된 홈페이에는 전국 지역별 정규 교사들을 정리, 공개해 이제 까지 무자격 교사에 의해 파행 진행되는 수업 피해사례를 조기에 단절 시킬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초기화면 ‘교사리스트를 확인해 주세요’ 메뉴로 들어 가면 해당 지역의 레고교육센터에 정식 등록된 교사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대개 레고라 하면 조립용 장남감으로 한정 짓는 경우가 있는데, ‘미니레슨’ 코너를 통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보면 더 이상 레고가 장난감이 아닌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의한 창의전문 교육과정임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살릴 수 있는 빨강·파랑·노랑색으로 대표되는 레고의 이미지를 맘껏 살린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레고교육센터 회원들이 만든 상상을 초월한 다양한 창작 블록작품들도 누구나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는 트위트 계정(@legoedu)도 바로 가기로 링크하여 각종 대회일정, 관련소식, 이벤트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고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고교육센터 한 관계자는 “최근 창의교육에 대해 모든 학부모들이 각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창의관련 각종 정보와 함께 레고교육을 직접 체험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특히 최근 무자격 강사들이 유치원, 어린이집, 각종 센터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응하여 지역별 자격교사를 조회할 수 있게 하여 유아교육시설 원장님들이 마음 놓고 교사를 섭외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레고교육센터는 국내 기업 ㈜알코(대표 최계희 www.alcos.co.kr)가 덴마크 레고사와 함께 전국에 걸쳐 120여개의 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를 대상으로 한 창의교육 과정에서 부터 초등학생 이상의 로봇활용 교육과정을 개설, 창의적 인재를 양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연락처

알코 마케팅1팀
팀장 김진석
053-325-12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