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09년말 기준 1.15명, 전주시 합계출산율은 1.148명으로 저출산 문제가 우리의 미래와 국가의 존립이 달린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주시(시장 송하진)가 출산장려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응책 마련으로 미래 출산가능성이 높은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 및 인식전환을 위해 출산장려 대학 교과과정 개설 및 강의 교재개발을 추진중이다.

그동안 대학 관계자 및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대학 교과과정 개설 및 교재개발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전북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학 교과과정 개설 및 강의 교재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전주시는 금년 7월 전라북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출산장려팀을 신설하였고, 출산장려 T/F팀 구성 출산장려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외부전문가 의견수렴 등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아이낳기좋은세상전주운동본부’를 운영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12월 1일에는 전주시청 강당에서 ‘아이낳고 희망키우는 전주만들기’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시민인식 전환과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객사 앞에서는 출산장려 거리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지성 복지환경국장은 “저출산 극복은 매우 어렵고도 힘들지만 꼭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저출산은 국가 존립의 문제로 사회 모든 구성원이 깊이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이가 없이는 미래도 희망도 없다. 출산으로 젊고 힘찬 전주를 만들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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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여성가족과
출산장려담당 이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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