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 10개 군수·구청장들이 25일 옹진군 중회의실에 모여 23일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포격사태와 관련, 북한의 도발행위를 한 목소리로 규탄하면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 옹진군 연평도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비용 마련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북한군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기습 포격으로 주택 수십채가 파손되고 민간인 2人사망, 일부 주민들이 부상을 당하는 등 각종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비용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 이 때문에 ‘특별지역’으로 지정해 천재지변 피해 이상의 국가적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각 군·구청장들은 각각1억2천만원씩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군·구 실무자 1명씩을 옹진군 중무 비상 종합상황실에 배치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파견하여 상황대책에 적극협조 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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