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본격 여성파워 시대 열어
원자력연구소는 이외에도 연구분과위원회와 감사위원회 등 연구소의 연구개발과 경영 과정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소내 주요 위원회에 여성인력을 선임하여 이들의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제도화했다. 이에 대해 박창규 소장은“원자라는 미세 분야를 연구하는 원자력의 특성상 여성의 섬세함과 치밀함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성인력의 운용과 활동 폭을 점차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5월 현재, 원자력연구소의 여성비율은 전체 인원 1068명 중 42명인 4% 가량으로 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여성파워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
연락처
홍보협력과 042-868-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