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미주지역 지역특산품 신규수출 개척·‥마그마제품, 칠보공예품, 송이팩 등 미국서 대박
한편, 미국코리아무역박람회(5.5~5.10, 샌프란시스코)에 참가하였던 제주바이오에너지(대표 이석현)는 마그마 제품을 출품하여 즉석에서 5천불 상당을 판매하여 가지고 갔던 상품이 모두 동이나 선물용으로 가지고 갔던 물건마져도 모두 팔릴 정도로 인기를 누렸으며12개사로부터 10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어서 귀국후에추가로 3만불 상당의 주문이 쇄도하여 즉시 상품을 제작하여 이달 말에는 현지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귀포칠보공예연구회(회장 이혜숙)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칠보공예품을 출품하여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LA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송이팩 제품을 출시하였던 제주사랑(대표 박병현)은 현지 백화점에서 가지고 갔던 상품을 전량 인수하였고, 현지에서 홈쇼핑 TV 방송을 하기로 계약되었다.
이어서, 멕시코 보안장비 전시회(4.27~4.29, 멕시코시티)에 전자보안용 소프트웨어를 출품하였던 미래텔레콤(대표 고재권)은 앞으로 3년간 20억원 상당을 진출시킬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칠레국제어업박람회(3.9~3.12, 칠레 컨셉션)에 참가하였던 현대기계 (대표 김철빈)도 선박엔진 수출이 지금까지 칠레 등 17개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4년에 미국의 한인사회로 처음 진출하였던 한백당(대표 최종근)의 복분자주는 미국 현지인 중심으로 추가 수출물량을 선적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147천불 상당을 수출시켰다. 제주도에서는 지역의 업체들이 수출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음에 따라, 상당수의 지역 특산품이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추어 선진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국제박람회 참가 지원,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KOTRA 해외지사화사업, 시장조사 기능 확대 등 다양한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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