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9일 전남쌀 20kg 500포대 연평도 피해주민들에게 전달키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지난 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도발로 재난상황에 처해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구호와 위로차원에서 전남쌀을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의 긴급 쌀지원 대책 마련은 박준영 도지사가 “이번 연평도 피해는 같은 국민으로서 아픔을 나누는 차원에서 전남도가 지체없이 먼저 나서야 한다”며 조속히 지원책을 마련토록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전남도는 2천만원의 별도 재원을 마련, 전남쌀 20㎏들이 500포대를 매입해 인천시를 통해 연평도 주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남도의 긴급지원 쌀은 화물차를 이용해 오는 29일 전남도청에서 인천시를 향해 출발할 예정이다.

박만호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북한군의 포격 도발로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에 처해있는 연평도 주민에게 전남도민의 훈훈한 정을 전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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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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