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아르헨티나 관세청장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윤영선 관세청장은 11월 2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리아 시오마라 아예란(María Siomara AYERÁN) 아르헨티나 관세청장과 제1차 한-아르헨티나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여, 양국간 교역을 촉진하고 기업의 통관애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07년 말부터 추진해온 “한-아르헨티나 세관상호지원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양국간 교역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06년부터 AEO제도와 실질적으로 유사한 “SAOC”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관세청과의 상호간 AEO 상호인정협정(MRA) 체결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양국 수출기업의 원활한 통관을 위하여 상호인정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AEO 상호인정협정 : 상대국AEO와 자국AEO를 동등하게 인정하는 협정
/ SAOC : Sistema Aduanero de Operadores Confiables)

이와 함께, 윤영선 관세청장은 우리기업의 성실성을 일본 등 선진국 기업수준으로 인정하여 통관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에서 추진할 예정인 약 4,000만불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세계은행(World Bank)의 국가별 수출입통관분야(Trading Across Border)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아르헨티나 관세행정 현대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전문가 파견 등 지원을 약속하였다.

양국 관세행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양국 관세청이 운영하는 외국 세관직원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상대국 세관직원을 초청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는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을 통해 아르헨티나 관세당국과의 세관협력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함으로써 우리 수출기업의 현지 통관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양국간 교역촉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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