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전재민의 심리적 고통 해소에 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연평도 포탄 피해 국민의 심리적 고통과 불안, 정신 충격을 완화 해소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심리지원 상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탄폭격으로 피해주민들이 불안·고통 등 심리·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현장 심리안정지원 상담활동에 나선다.

이번 심리안정지원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재난심리지원센터와 공조체제를 유지, 폭격의 직접적 피해자인 부상자, 임시대피소 거주 전재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앞으로 심리상담수요 및 여론을 수렴, 전체 전재민은 물론 공무원, 소방관, 의료요원 등 피해현장에서 수습·복구지원활동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리안정지원을 위해 한국EAP협회,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등으로 합동심리상담지원반을 구성한다.

소방방재청은 전재민에 대한 심리안정상담을 통해 빠른 심리안정회복과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예방전략과
김영철 과장
2100-5211
011-718-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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