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27일부터 마포, 용산, 중구 3개구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소각로에 투입하기 시작하여 공인기관 입회하에 약 4개월간의 종합시운전을 거치면서 공인기관 성능시험을 실시한 결과 다이옥신 및 중금속등 24개 항목이 합격하였으며 특히 소각장 인근 주민들이 가장 염려하고 있는 다이옥신에 대한 공인기관 시험 측정결과 국내 법정 기준치가 0.1ng/㎥이나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0.00....ng/㎥으로 측정되어 국내·외 소각장을 총망라하더라도 최고의 자원회수시설로 검증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우리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마포자원회수시설에 첨단 소각기술인『스토커+로타리킬른』의 소각 방식 적용과 소각로의 연소효율을 증대 시키고자 소각전 철과 비철금속을 선별한 후 쓰레기를 200㎜이내로 균일하게 파쇄시키는 신기술을 적용하고, 바닥재는Rotory kiln(회전로)에 보내서 950℃~980℃의 고온으로 소결시켜 중금속 용출이 없는 벽돌, 보도블럭, 도로보조기층재등 재활용자재의 재료로 사용하고 염소성분이 적은 비산재와 소결 처리된 일부 바닥재를 혼합하여 1,300℃의 용융로에서 고온으로 용융시켜 발생된 슬래그를 재활용자재로 자원화 함으로써 소각 후 발생한 소각 잔재물이 일반 소각장에서는 소각량의 15~19%정도 발생하나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3%미만으로 감량화시켜 정부가 지향하는 환경친화적인 자원회수시설로서 경제적인 운영관리의 획기적인 초석이 마련된 최신의 자원회수시설이 건설되었습니다.
또한 굴뚝에서 발생된 다이옥신 등 각종 중금속의 농도를 저감시키고자 여과장치를 2중으로 설치하여 1차 백 필터(Bag Filter)에서 다이옥신, 중금속을 제거하고 2차로 설치된 경찰필터(Police Filter)에서 미세 다이옥신 및 유해중금속 등을 최종 제거함으로써 공인기관 시험결과서 나타나듯이 다이옥신 배출이 거의 없는 최첨단의 자원회수시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4월 11일부터는 인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18평 아파트 20,000세대 분이 사용할 수 있는 열원(스팀)을 공급함으로써 년간 45~50억원의 수입이 예상되며 준공(5월 21일) 후 6월 1일부터는 시공사인 GS건설과 위 수탁계약을 체결하여 1년간 유지관리 및 운영을 한 후 서울시가 인수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 공사개요
○ 시설규모 :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750톤/일(250톤/일×3기)
○ 사업기간 : 2001. 11 ~ 2005. 5. 21
○ 총사업비 : 171,166백만원
○ 계 약 자 : GS건설외 3개사(현대건설, 한라산업개발, 현대모비스)
○ 계약방법 :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 처리권역 : 마포구·중구·용산구 전역 및 고양시 덕양구 일부
□ 사업추진현황
○ '95. 11. 09 : 건설계획 방침 결정
○ '97. 12. 31 : 3개구 광역처리 협약 결정
○ '01. 11. 05 : 공사계약, 착공
○ '05. 01. 19 : 쓰레기 반입(마포·용산·중구)
○ '05. 05. : 공인기관 성능검증 완료(산업기술시험원)
○ '05. 05. 21 : 준 공
□ 사업의 효과
○ 우리시 최초의 3개구 광역처리 소각시설
○ 소각후 발생한 소각잔재물(소각재) 재활용
○ 소각 잔재물 감량화에 따른 폐기물 매립지 부족 해소 기여
○ 다이옥신 등 배출가스 농도 저감으로 친환경 소각 시설화
○ 소각장 주변 인근 공원과 어우러진 시민의 휴식공간 제공
○ 향후 건설예정인 국내 소각시설 시스템의 기술 파급효과
○ 쓰레기 소각장에 대한 Nimby현상 불식 제고.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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