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진위천 하천모니터링 중간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 시군 총량담당,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위천 유역 하천모니터링 연구배경 및 필요성, 사업의 범위 및 방법, 유역 현황, 조사지점별 특이사항, 조사결과 및 고찰, 결론 등을 주요내용으로 보고했다.
진위천 유역 하천모니터링 중간보고회는 지난 5월에 시작해 9월까지 총 20회차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를 가지고 개최했다.
하천모니터링 실시 결과, 황구지천의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오산천과 진위천은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황구지천의 경우 평균 BOD 농도가 10㎎/L 초과로 ‘매우나쁨(Ⅵ)’ 등급을 보였고, 오산천과 진위천도 평균 BOD 농도가 8㎎/L 이하로 ‘약간나쁨(Ⅳ)’ 등급을 보여 진위천 수계 전반적으로 수질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황구지천 최상류가 가장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유로는 집중강우시 비점오염원으로부터의 오염원 유출량이 매우 큰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오산천은 상류에 비해 하류로 갈수록 오염도가 심각하고 특히 오산하수처리장 직하류에 위치한 지점이 오염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남은 용역기간 동안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하천모니터링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진위천 유역 수질오염총량관리제 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팔당수질개선본부
총량관리팀
031-8008-6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