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농림진흥재단, 1일 한국산업기술대 아트센터서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시도한 시민참여형 공원프로젝트인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이후 공론화 되고 있는 시민 중심의 창의적인 도시 공원 운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 시흥시는 ‘창의적인 도시공원 운영전략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술혁신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최홍철 행정1부지사와 김윤식 시흥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한국조경학회 조세환 회장 등 관련 전문가·공무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과와 관리방안을 사례로 도시공원 운영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이번 주제발표는 경기개발연구원 환경정책연구부 이양주 연구부장과, 신구대 김인호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며, 이강오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이 ‘도시공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가능성’에 대해, 추계예술대 박은실 교수가 ‘문화를 활용한 장소성 강화와 시민공원 활성화 가능성’에 대해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예건디자인연구소 이근향 소장은‘기업의 사회공헌 및 마케팅 활용 가능성’에 대해, 경기도노인전문시흥병원 유위선 과장은 ‘시민참여를 통한 국민건강의 기여 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방향성을 제시한다.

심포지엄과 관련하여 경기농림진흥재단 민기원 대표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도시정원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창의적인 도시공원 관리운영전략이 수립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약 28만명의 시민들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으며, 시설물은 그대로 남아 유지관리되어 주말에는 오이도, 시화방조제 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마지막 들르는 관광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평일에 5,000~6,000명, 주말에는 2만~3만 명이 몰리고 있다. 또한 박람회에 참여한 45개 기업은 12억여원의 현금과 정원과 시설물 조성 등 새로운 기부문화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포지엄은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나 (www.ggaf.or.kr) 전화(031-250-2732)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농림진흥재단
도농교류부
031-250-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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