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올 10월까지 수출 447억달러 성과…목표 초과 달성

대전--(뉴스와이어)--10월말 현재 충남 지역의 총 수출액은 447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액은 244억 달러의 실적을 거두는 등 충남도 올해 수출목표인 420억 달러를 초과 달성 한 것으로 집계됐다.

忠南道가 발표한 ‘2010년 10월까지 수출·입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의 10월까지 총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액보다 41.6%가 증가한 447억 7,600만 달러로 금년 수출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하였으며, 금년 충남수출은 역사상 500억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역수지 또한 전년 동기대비 81억 7,900만 달러가 증가한 244억 2,500만 달러로 전국 무역수지 흑자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등 전국 무역수지 흑자규모 3개월 연속‘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처럼 忠南道가 우리나라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 창출을 압도적으로 견인할 수 있었던 것은 忠南의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와 평판디스플레이, 석유제품, 컴퓨터, 자동차 등 수출구조 고도화로 수출 경쟁력이 종전 가격 경쟁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품질 및 기술 경쟁력 부문에 크게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은 10월까지 76억 3,200만 달러로 금년 중소기업 수출목표 60억 달러를 이미 9월에 훌쩍 넘어 섰으며, 금년 1월부터 최근까지 꾸준한 수출상승과 더불어 비중 또한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수출채산성이 많이 향상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추한철 투자통상실장은 “남은 하반기 동안의 환율변동 등 불안요인은 안고 있지만, 2010년도 忠南道의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였던 마케팅 시책을 잘 마무리 하고 통상지원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한 사후관리에 역점을 둔다면 충남 수출 500억 달러를 넘어서서 교역규모 1천억달러 시대 도래도 머지 않은 길”이라며 “금년 수출 500억 달러에 힘을 실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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