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출액 전년 실적 넘어, 사상 최고 수준 될 듯

대전--(뉴스와이어)--국제경기 호황과 적극적인 수출 지원에 힘입어 대전시 수출액이 전년도 수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무역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10년 10월말 현재 대전지역 수출액은 2,858백만불로 전년도 2,851백만불을 초과하였으며 연말에는 사상 최대의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금년 OKTA세계무역대표자대회를 비롯하여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대전-큐슈간 경제교류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392백만불 수출상담, 54백만불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대전지역의 수출실적이 2,858백만불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의 주요 지원 실적은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3회 19개사 ▲전문전시회 지원 35개사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3회 23개사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130개사 ▲OKTA세계무역대표자대회 수출상담회 125개사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102개사 ▲수출보험료 지원 83개사 등이다.

북중미(미국, 멕시코)시장개척단을 비롯하여 남미, 러시아 등에 3회 23개사를 파견하여 62백만불 수출상담, 5백만불 계약 추진에 있으며, 홍콩, 프랑스 파리 등 해외박람회에 3회 19개사를 지원하여 94백만불 수출상담, 16백만불의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에 개최된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150여개 업체와 한인 무역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OKTA 세계무역대표자대회 수출상담회에서 179백만달러 수출상담, 20백만불의 수출 추진, 계약체결 3건 3백만불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해외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해외 거래선 확보의 계기가 되었다.

지난해 제1회 대전-큐슈 경제교류상담회를 대전에서 개최한 이래, 올해 7월 일본에서 열린 제3회 대전-큐슈 경제교류상담회는 39개사가 참여하여 115만불 수출상담 및 68만불의 수출계약과 대전에서 11월에 열린 제4회 대전-큐슈 경제교류상담회는 44개사가 참여하여 479만불 수출상담, 15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을 공략하는 새로운 해외개척 길을 열었다.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대전, 충남 합동으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등 9개국 해외바이어 44명이 참가하여 농수산식품, 기계, 화장품, 의료, 생활용품 등 130개사 중소기업체와 비즈니스 매칭 결과 5,177만 달러 수출상담, 3건 360만 달러 계약체결(오토바이 자켓 생산업체 H사 등)과 1,269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중국의 상하이 커뮤니케이션사는 모닝하임(냉동식품)·누리영어조합법인(멸치, 김)·바이오뉴트리젠(기능성 쌀국수)·녹차원(녹차)와 각각 50만불 등 200만불 계약 추진과 인도업체인 캔디드 인디아는 아로마뉴텍(스파헬스)과 50만불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평균 기업물류비는 매출액대비 9.7%로 일본 4.8%, 미국 7.5% 등 선진국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글로벌 경쟁차원에서 중소기업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유성구 탑립동 소재 대전세관 지정보세장치장을 개방(물류비용의 65% 절감)하는 업무협약을 관세청과 체결하여 대전지역의 수출입 물류를 촉진하고 중부권 물류유통 거점 구축하였다.

이에 지난 10월까지 일반화물은 165건에 508억원이 수입되어 업체의 절감효과는 창고물류비의 65%인 약 5,100만원이 절감되는 등 보세창고 등 물류 인프라가 취약했던 대전 지역의 수출입 물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전국 지자체중 처음으로 대전-충청체신청과 국제특송 (EMS)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1,500여개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에서 해외물류비의 20%를 지원하고 체신청에서 10%를 할인해 주어 업체는 30% 해외물류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2개사에 77,161천원을 지원하여 관내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제도는 전국 모범사례로 채택되어 대전시가 2010년도 기업지원대상을 수상하는 데 높이 평가되기도 했다.

시는 일본 큐슈지역과의 경제교류 활성화 및 대일본 시장 거점구축을 위하여 지난 9월 ‘대전광역시 후쿠오카 통상사무소’를 개소하여 중국 심양과 남경사무소 등 3개 해외사무소를 운영하여 241억원의 상담실적과 128억원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사무소의 역할은 전시공간을 통한 제품 전시·홍보·수출상담, 수출 인큐베이터 등 해외 진출기업의 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금년에 심양은 친환경LED조명업체인(주)블루앤과 중국베이징 H사 사이에 45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헵시바의 옥제품 1천 5백만원 규모를 중국 G기업과 협상중에 있다.

또한, 남경해외사무소에서는 동물사료첨가제를 생산하는 인섹트바이오텍과 중국의K기업간 6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해 9월 사무소를 개설한 후쿠오카에서는IT업체인 플랜아이가 3백만원을 계약 체결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011년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시의 주요 추진방향은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거래선 확보, 신흥국 위주의 전략적 시장 공략, 수출 중소기업의 지원 강화, 전자상거래 추진을 위한 글로벌 포털사이트 구축 등에 다양한 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안으로는 후쿠오카는 먼쓸리 마켓, 빅마켓 등 일본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과 남경 ‘대전의 날 운영’, 심양 ‘대전-심양 우수상품전시회’등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OKTA 세계무역대표자대회를 통해 형성된 한인 경제인 해외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내년 11월에 개최 예정인 2011년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를 통해 한·중·일 삼국간 무역·경제협력사업 발굴 등 공조체제를 강화로 신규거래선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높은 가치를 보이고 있는 브라질, 인도, 러시아, 중국 등 Brics를 중심으로 지역별·국가별 수출 환경을 고려한 전략적 시장 공략으로 수출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전시에서 지난 11월 전국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수출 초기 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100억원은 국내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과의 납품계약에 따른 원부자재 및 제품생산 자금 지원사업과 해외구매자(해외조달시장을 포함)와의 수출 또는 남품 계약에 따른 원부자재 및 제품생산 자금을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3년, 업체당 금액은 3억원 이내로 수출 초보기업의 애로사항인 자금과 판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온라인 무역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온라인 E-Market place는 현재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의 프로세스 시스템과 연계한 ‘글로벌 포털사이트’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이베이, 아마존 등 상거래 솔루션을 접목하여 글로벌 비즈니스에 앞장 설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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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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