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1회 ‘물 산업 신기술 발표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도시안전본부는 오는 30일(화) 오후 2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서 관련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물 산업 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총 20여개의 업체가 접수신청을 했으며, 그 중 수질분야와 관거분야 등 6개 업체의 물산업 신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우선 수질분야는 모두 4개 업체가 발표 할 예정이다. 먼저 모래가 아닌 ‘막(membrane)’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걸러내는‘막여과 정수기술’에 대해 (주)대우건설에서 발표 한다.

국내 대부분의 정수장은 모래를 이용하여 오염물질을 걸러낸 후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막여과 정수기술은 모래를 이용한 여과 공정보다 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인(P)으로 인한 조류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해서도 다뤄진다.

(주)GS네오텍에서는 오염물질과 인(P)을 동시에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주)태영건설에서는 인(P)을 약품과 결합시켜 입자로 만든 후 이 입자를 다시 작은 기포로 만들어 물 위로 떠오르게 한 뒤 인(P)을 걷어내는 신기술에 대해 얘기한다.

(주)에코데이는 미생물을 이용해 폐수중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전환시키는 신기술(오폐수에 공기 중의 산소 25-30%를 용해시켜 미생물의 활성을 유지)에 대해 발표한다.

관거분야는 2개 업체가 발표한다. (주)라텍이엔지는 땅을 파지 않고도 노후된 하수관로를 보수하는 신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섬유조직안에 열경화성 수지(플라스틱)를 넣고 열을 가하면 주변이딱딱하게 굳어 고강도의 관이 생기게 된다.

작업 후 이 관과 각 가정의 하수관을 연결한다. 그 후 로봇을 이용해 하수관을 뚫어 보수한다.

(주)리플래시기술도 노후된 상·하수도나 오수·우수관 공사시 도로를 굴착하지 않고 공사 할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6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는 2011년 1/4분기에 발표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물 산업 신기술 발표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별도의 접수비는 없다. 물산업 신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은 사람은 30일 오후 2시까지 중랑물재생센터로 오면 된다.

한 업체당 발표시간은 20분이며, 모든 업체의 발표가 끝난 후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발표회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궁금증은 물관리정책과(☎02-2115-78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번 ‘물 산업 신기술 발표회’가 물산업 신기술 홍보의 장으로 활용돼는 것은 물론 물 환경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데도 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문가들과의 소통,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물 산업 신기술 발표회를 더욱 더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안전본부는 “이번 발표에서 논의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서울시 물산업이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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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안전본부
물관리정책과 장철민
02-2115-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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