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오는 12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유학생 등 주한 외국인 1,000여 명을 초청하여 ‘2010 한국문화 나눔 페스티벌’ 행사를 정동극장에서 개최한다.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수가 100만을 넘어서는 등 오늘날 우리 사회는 다인종·다문화 시대에 진입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수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를 통한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고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 공연을 마련하였다.

공연은 오는 12월 1일과 2일 오후 8시 정동극장에서 ‘미소’ 공연이, 12월 1일과 3일 오후 2시 정동 전용관에서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12월 1일 ‘미소’ 공연 전에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한식 체험 등 한국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전에 ‘따뜻한 이웃, 매력 넘치는 나라 한국’이란 주제로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동영상도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창작 브랜드 공연 ‘미소’는 정동극장 상설 공연으로서 한국 고전소설 ‘춘향전’을 토대로 춤과 소리, 기악 연주, 사물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난타’는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으로서 한국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다.

그리고 이와 연계한 문화행사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국내 화단의 대표작가인 천경자 화백의 작품 93점을 전시하는 ‘서울미술대전, 천경자의 혼’을 12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유학생 및 주한 미군 등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및 홍보활동을 통하여 주한 외국인이 양질의 한국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문화교류과
정창엽 사무관
02)398-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