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CD 모니터 브랜드 출하량이 10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뱅크가 최근 발행한 월간 LCD 모니터 시장 리포트(11월분)에 따르면, 5개월간 하락세를 거듭하던 LCD모니터 출하량이 지난 9월 반등한 이후, 10월에도 1,366만대를 출하하며 전월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브랜드 업체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전체 시장 점유율의 18.3%를 차지(전월 대비0.6%p↑)하며 1위를 유지했으며 지난달 3위를 기록했던 Dell은 전월 대비 1.3%p 늘어난 12.1%로 2위, LG전자는 11.7%로 뒤를 이었다.

11월에도 연말과 중국 춘절 관련 수요의 영향으로 LCD모니터 출하량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예측했다. 또한 낮은 패널 가격으로 인한 세트 제조원가의 하락도 각 제조사들의 세트 출하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4개월간 하락세를 지속하던 LCD 모니터용 패널 역시 10월에 1,602만대를 출하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9월 출하량이 연중 최저 수준이어서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했다. 다만, 국경절 판매 호조로 세트 제조사들의 재고 수준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것으로 판단된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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