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스포츠산업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관련 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인 대상은 부단한 기술개발로 야외용 체육시설물을 100%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디자인파크개발(대표 김요섭)이, 국무총리 표창은 국내 아웃도어 선도 브랜드로 산악문화 보급 및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대표 배영호)이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친환경 대중 골프장을 조성하여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군산레저산업(주)(대표 강신석),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사계절 국민체육 및 여가 활동 선진화에 기여해 온 한솔개발(주)(대표 김근무), 국내 토종 등산브랜드로 등산·레저산업 발전을 선도한 (주)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수상한다.
또한, 마케팅 우수 프로경기단상은 고객 지향적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여 프로농구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부산 KT 소닉붐 프로농구단(대표 권사일)이, 마케팅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은 해양 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스포츠 이벤트·마케팅을 주요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가 각각 수상한다.
이 밖에도, 인터넷 스포츠중계 및 관련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엔에이치엔(주)(대표 김상현)와 중저가 아웃도어 브랜드로 일본, 중국 등 세계 30여 개국에 등산복과 용품을 수출하고 있는 (주)알피니스트(대표 이기정)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는다.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어려운 스포츠산업 환경에서도 부단한 기술개발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민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수상 업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더욱 확충하여, G20시대에 걸맞은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길러 나갈 계획을 밝힌다.
또한, 다음 달 초에 결정되는 2022 월드컵 개최지 선정 발표와 관련하여 온 국민의 성원을 당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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