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12월1일부터 3일까지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에 들어간다.

30일 도에 따르면 민방위 대피시설 751개소 등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이를 위해 위기관리담당 외 2명을 점검반으로 구성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급수시설, 민방위장비의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대장, 현황판 등 관리카드 비치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지난 11월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대피시 민방위 대피시설이 노후하고, 주민안내 표시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주민안내표지판 부착과 홍보사항, 자가발전기 등 전기시설 작동상태, 시설 및 주변 환경정비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도는 이번 점검시 전기시설고장, 안내표시판 미비치 등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노후 시설은 소방방재청과 협의 국비지원을 받아 개· 보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다양화 대형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과 전시상황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민방위 시설을 상시 활용 가능토록하고, 지속적인 점검·보완 및 주민홍보로 유사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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