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차량은 최고급 승용차인 에쿠스 30대, 오피러스 39대, 그랜저 21대 등 총 111대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지원을 기념해 18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현대차 채양기(蔡良基) 부사장(기획총괄본부장), 김호영(金浩榮) 정부혁신 세계포럼 기획단장과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6차 정부혁신 세계포럼 운영차량 전달 및 서비스발대식』을 갖고 지원차량을 기획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정부혁신 세계포럼에 참석하는 11개국 정상 및 각국 장관, 국제기구 사무총장, 학계 및 시민단체 대표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VIP의 안전 및 지원 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6일부터 서비스 전담반을 구성하고 행사장 내에 정비지원센타를 운영하여 차질 없는 행사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현대·기아차 채양기 부사장은 “현대차가 차량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해 작은 부분이나마 정부혁신 세계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한다는 것에 큰 긍지를 느낀다”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현대차의 기업 이미지가 이번 총회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 6회 정부혁신 세계포럼」은 한국 정부와 UN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회의로, 1999년 미국에서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금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최초의 포럼이다.
이번 세계포럼의 주제는 ‘참여와 투명을 지향하는 국정관리’이며, UN 회원국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 각국 장관급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0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2002 한·일 월드컵, 2004 아시아 개발은행(ADB) 총회에 이어 금년 5월과 11월에 열릴 정부혁신 세계포럼 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공식 차량 제공을 통한 지속적인 ‘오피니언 리더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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