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시 와룡면, 돼지농가 구제역 발생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29일 안동시 와룡면 서현 양돈단지 돼지 사육농장(2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구제역 발생사실 확인은 11.28일 경상북도가축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의심축 시료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 가축위생시험소 및 각 시군에 “구제역방역실시요령” 및 “ 긴급행동지침(SOP)”에 의거 이동제한, 주변소독, 발생농장 이동통제 등 긴급방역 조치토록하고, 구제역이 발생된 원인 등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발생농장 중심으로 농장 반경 위험지역(반경3km 이내), 경계지역(3~10km) 등 방역지역을 설정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이동통제 등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도내 시·군에 긴급지시 전 두수에 대한 임상관찰 및 소독 등 긴급방역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가축시장 폐쇄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한우 및 돼지 등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소독, 외부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을 강화키로 하였으며 양축농가에서는 임상증상을 보이는 구제역 의심 가축 발견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1588-4060, 080-326-0015)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구제역 발생과 관련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발 빠르게 초동방역에 대응을 위해 예비비 15억원을 투입 확산방지에 노력하는 한편, 도내 23개 시군 및 가축위생시험소와 함께 구제역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576개단의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394명의 가축전염병 예찰요원을 동원 구제역 임상예찰을 실시 의심축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토록 당부했다.

또한, 구제역의 우리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지역 군부대(50사단) 경북경찰청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소독약 구입 및 방역복 지원 등을 차질없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구제역 발생 사태가 최초 구제역 발생지역(안동)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철저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축산경영과 이성삼
053-950-268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