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0년도 저소득층 연탄쿠폰 추가지원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연탄보조사업은 정부에서 무연탄 수급안정을 위하여 연탄가격을 인상하였고, 그에 따라 저소득층 연탄사용가구에 대하여 난방비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하여 연탄가격 인상분 만큼을 연탄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가구당 169,000원으로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세대별 연탄사용량 표본조사 결과 1년간 연탄사용량 897장을 기준으로 ‘03년도 연탄 공장도가격 184원에서 ’10년도 공장도가격 373.5원으로 그동안 인상된 금액 189.5원을 1년간 연탄사용량894장에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이다.
도 민생경제과에서는 1차 지원신청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기관에 적극적인 “정책건의“로 추가지원을 통보받았으며, 신청에서 누락된 500여 가구가 추가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추가로 지원되는 연탄보조사업은 2010.3.31.을 기준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로서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10년도 연탄보조사업은 1차 신청가구 6,143가구로 1,038백만원을 ‘10.10.29.일 지원하였으며, 도내 연탄공장(2개소 - 전주, 정읍) 및 배달업소(82개소)를 통하여 연탄배달을 요청하고 쿠폰을 지급하면 연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는 연탄보조사업의(연탄쿠폰사용)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연탄공장 및 수송 관계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연탄보조사업 쿠폰대상자가 쿠폰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수혜자에게 직접 전달하여 연탄쿠폰 사용방법을 안내장을 통하여 알 수 있게 하였다.
한편 도에서는 시·군과 합동으로 현장행정을 통하여 연탄보조사업 수혜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조사를 통하여 전체 대상가구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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