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30일 목포서 길거리 예방 캠페인 실시
전남도는 30일 목포역 광장에서 목포·신안 보건소 등 서부권 일부 보건소, 목포시 검역소,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공동으로 홍보물 배부, 판넬 전시와 함께 길거리 캠페인 실시한다.
또 12월 1일엔 여수버스터미널 등지에서 동부권 보건소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함께 캠페인을 벌인다.
전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는 불치병이 아니며 전파 경로가 분명하기 때문에 올바른 예방법을 통해 손쉽게 예방할 수 있고 만약 감염된다 하더라도 고혈압과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와 관리를 하면 건강인과 같은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란 것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이즈 환자와 식사, 목욕, 포옹, 악수, 가벼운 입맞춤, 모기 물림 등의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에이즈 감염경로중 86.7%가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최고의 예방대책은 안전한 성생활과 콘돔 사용임을 중점 홍보한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에이즈 감염자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며 “에이즈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에이즈를 바로 알고 예방실천을 생활화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1천36회에 걸쳐 7만1천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에이즈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2억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홍보 및 검진사업, 환자진료비 지원 등을 해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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