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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1:52
서울--(뉴스와이어)--신한금융지주는 신임 이인호 사장이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IR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인호 사장은 우선 19일 최대주주(5.17%)인 국민연금 측과 면담을 갖고, 20일엔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캐피탈 그룹, 알리안스, 피델리티, 슈로더 등 주요 해외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다음주까지 전화면담(Conference Call)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8월중엔 해외 NDR(Non-Deal-Roadshow)도 계획중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영진 교체에도 불구, 뉴뱅크 전략의 기조변화는 없으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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